부산 한 분식점에서 23명 식중독 의심증상

재생 0| 등록 2022.09.14

부산 동래구의 한 분식집에서 이달 초 음식을 시켜 먹은 23명이 고열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부산 동래구의 한 분식집에서 이달 초 음식을 시켜 먹은 23명이 고열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분식집은 지난 6일 이후 영업을 중단했으며, 동래구청은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체 분석 결과를 확인한 뒤 행정조처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9.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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