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 10명 중 8명 갑질*폭언 시달려

재생 0| 등록 2022.08.11

부산 지역 감정노동자 10명 가운데 8명은 고객의 폭언과 갑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등은 …

부산 지역 감정노동자 10명 가운데 8명은 고객의 폭언과 갑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등은 오늘(10)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감정노동자 52만 6천 명 가운데 80%가 폭언과 욕설을 경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감정노동자 보호 법안이 있지만 보호사항 이행률은 27%에 불과하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8.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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