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의 역설…기후변화에 관광업 번창

재생 0| 등록 2022.08.05

그린란드는 기후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는 곳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만년설이 빠르게 무너져 내리고 있는 건데요, 그런데 이 장관…

그린란드는 기후변화의 최전선에 서 있는 곳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만년설이 빠르게 무너져 내리고 있는 건데요, 그런데 이 장관을 보겠다고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기후변화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8.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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