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한 달 만에 공식행보... 정조대왕함 진수식서 '커팅' [엠픽]

재생 0| 등록 2022.07.28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늘(28일) 해군의 첫 8천200t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했습니다. 김건희 …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늘(28일) 해군의 첫 8천200t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인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이날 금도끼로 진수선을 잘랐습니다.지난 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지 약 한 달 만에 공개 일정에 나섰습니다. 대통령실은 "진수식에서 진수선을 절단하는 것은 아기의 탯줄을 끊는 것과 같이 새로운 배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군의 오랜 전통의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 부부는 샴페인과 연결된 오색 테이프를 절단해 샴페인을 함정에 부딪혀 깨뜨리는 안전항해 의식을 치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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