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금융센터에 3개 외국계 금융기관 입주

재생 0회 | 등록 2022.07.25

부산시가 오늘(25일),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D-스페이스′′에서 외국계 금융기관인 한국시티은행과 BMI그룹 한국 사무…

부산시가 오늘(25일),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D-스페이스′′에서 외국계 금융기관인 한국시티은행과 BMI그룹 한국 사무소, 요즈마그룹 코리아의 통합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홍콩계 기업인 BMI그룹은 증권과 컨설팅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고, 이스라엘 벤처캐피털인 요즈마그룹 코리아는 국내외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홍콩과 싱가포르 등의 금융기관을 올해 추가 유치할 계획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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