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지지 않는 ′쓰레기 제국주의′만연

재생 0| 등록 2022.07.21

팬데믹 이후 늘어난 폐 플라스틱의 종착지는 대개 저개발국인 경우가 많습니다. 쓰레기를 이들에게 떠넘기는 것인데, 국제적인 각…

팬데믹 이후 늘어난 폐 플라스틱의 종착지는 대개 저개발국인 경우가 많습니다. 쓰레기를 이들에게 떠넘기는 것인데, 국제적인 각성과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7. 2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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