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 주진우 장유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재생 0회 | 등록 2022.07.05{추종탁/KNN경남 보도국장} 인물포커스 추종탁입니다. 김해의 장유초등학교가 어느새 개교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0…
{추종탁/KNN경남 보도국장} 인물포커스 추종탁입니다. 김해의 장유초등학교가 어느새 개교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0주년을 축하하는 많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진우 총동창회장과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주진우/장유초등학교 총동창회장} -감사합니다. Q. 학교가 지금 100년 됐다고 하면 1922년에 세워진 것입니까. 학교 역사를 조금 말씀해 주시겠어요? A. 장유초등학교는 1922년 6월 27일 장유공립보통학교로 개교를 해서 당시 장유 유일의 초등학교로 역할을 다하며 1945년 19회 졸업생을 배출하고 해방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또 얼마 안 되어 6.25 동란을 맞이해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는 우리 동문들이 학도병으로 참여해서 전쟁에도 참여했는데 아직까지도 고향으로, 부모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무명의 용사로 남아 있는 동문들이 있습니다. 그 이후 60년을 지켜온 옛 교정을 떠나서 장유신도시 개발계획으로 발맞춰 지금 현재의 학교 위치로 이전을 해서 40년의 세월이 흘렀고, 2022년 현재 96회 졸업을 마치고 현재 한 1만 5천여 동문들을 배출했습니다. Q. 원래 장유 옛날 면 같으면 농촌 지역인데 지금 신도시로 변했잖아요. 우리 장유초등학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많은 기여를 하셨을 것 같아요. A. 장유초등학교 학예회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이 같이 동참을 해서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 강당에 모여서 연극 등 미술이나 음악 같은 걸 같이 하면서 지역공동체가 되는 아주 좋은 장을 만들었고, 또 가을에는 학교운동회.운동회 같은 경우는 정말 학교 운동이 아닌,학생들의 운동이 아닌 면민체육대로 전환이 됩니다. 그러면 장유면민들이 다 모여서 또 가정에서는 옛날에 풋나락. 그걸 삶아서 찐쌀을 만들어서 밥을 짓고,떡을 하고,이고 지고 학교로 모여들어서 그걸 이웃들하고 갈라 먹고 정말 해가 지도록 운동회를 했습니다. Q. 학교가 우리 장유면의 중심 역할을 했는데요. A. 그렇죠.정말 대단했죠. Q. 올해 100주년을 맞이해서 여러가지 행사를 준비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어떤 행사들이 있습니까? A. 당일 11시에 학교 100주년 기념관, 그 다음에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 또 기념 식수 등을 오전에 마치고 김해 서부문화회관에서 5시부터 박구윤,또 신유,지원이 등 많은 가수들을 초청해서 음악회를 갖습니다. 우리 동문들이 1만 5천 명 정도 되는데 그 많은 동문들이 같이 참석을 해서 즐거운 장이 될 수 있는 그런. Q. 동문 아니라도 볼 수 있는 건가요? A.그렇죠. 누구든지 오시면 다 입장해서 볼 수 있습니다. Q.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할 것 같은데, 어떤 계획들을 가지고 계신가요? A. 우리 장유초등학교는 장유 지역에서 100주년을 가진 유일한 학교입니다. 우리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우리 학생들이 나아가는데 정말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는 그런 기틀을 마련하는데 우리 동문들이 최선을 다해서 정말 지원을 하고,또 후원을 하고,학교 발전에도 우리 동문들은 정말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우리 동문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조금도 나쁜 생각 하지 말고 정말 학교를 위하고,지역사회를 위하고, 지금 현재 나아가는 우리 방향들을 똑바로 정말 멋지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Q. 알겠습니다. 오늘 바쁘신데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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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7.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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