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 갭투자하고 183억 먹튀··· 세 모녀 전세 사기 사건의 전말 | KBS 220704 방송

재생 0| 등록 2022.07.04

#전세사기 #깡통전세 #빌라왕 #갭투자 무려 주택 500 채를 소유한 다주택자가 세입자들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일…

#전세사기 #깡통전세 #빌라왕 #갭투자 무려 주택 500 채를 소유한 다주택자가 세입자들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일이 있었습니다. 일명 ‘세 모녀 전세 사기’ 사건인데요. 2017년부터 어머니 김 모 씨가 두 딸의 이름으로 집을 사들이기 시작해서 전세를 주고, 2019년부터는 한 해 사들인 주택 수가 수백 채로 늘어나 500여 채가 넘는 다주택자가 된 것인데요.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 85명, 피해액 183억 원. 이 사기 사건의 전말을 권순우 기자와 알아봅니다. ️중요 타임라인️ 00:00 500채 전세 사기, 세 모녀 사건의 전말 03:00 한 사람이 주택 500채 보유, 어떻게 가능? 04:27 집값보다 큰 전세 보증금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07:58 전셋집으로 보증금 피해 보상받을 수 없나? 10:34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피해가 많은 이유 12:21 최근 보증금 떼이는 사례 빈번한 이유 14:34 부동산 흐름이 깡통전세 증가에 미친 영향 15:51 부동산 정책으로 깡통전세 피해 막을 수 있을까? 20:16 전세보증금 지킬 방법은?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7.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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