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 김진홍 동구청장
재생 0회 | 등록 2022.07.04{길재섭/KNN취재부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산 동구의 유권자들은 제7대와 8대 시의원을 지낸 김진…
{길재섭/KNN취재부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부산 동구의 유권자들은 제7대와 8대 시의원을 지낸 김진홍 구청장을 선택했습니다. 오늘은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과 동구 현안들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진홍/부산 동구청장} 예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지역에 굉장히 많은 현안들 있는데요. 보시기에 제일 시급한 현안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A. 어쨌든 제가 선거에 들어가기 전에 우리 지역 주민들이 어떠한 것을 원하는가를 정책 조사를 한 번 해 봤습니다. 해 봤는데 결국은 우리 원도심이 주거환경이 가장 열악하기 때문에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문제, 주택 재개발의 열망이 굉장히 컸습니다. 그 부분을 빨리 해결해야 하는 시급한 문제라고 봅니다. Q. 그 이슈 같은 경우는 사실 앞서 다른 청장님이나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해 오셨는데, 해결 방안은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A. 일단은 지금 곳곳에서 재개발들이 열망이 많기 때문에 구청에 재개발 부서를 좀 더 확대해서 행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면서 시기를 단축을 시키고요, 주민들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은 주민참여형 대안을 만들어서 이해도를 높여서 빨리 진행이 되도록 이렇게 하는 이런 문제라든가. 거기에 따라서 제도적 정비의 문제. 노후 주택들이 많다 보니까 주거환경개선지구로 묶여 있는 이런 지구들은 관리 필요 없는 부분들은 풀어서 거기에 맞도록 추진을 할 수 있는 이런 계획들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Q. 그런 방안들이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시의회에서 활동하시면서도 보셨을 텐데, 북항 재개발 지구에 주거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계속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동구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찬반도 엇갈리는데요. 청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A. 북항 재개발 지역의 초고층 건축물들은 한마디로 말해서 생활형 숙박시설이고요, 생활 숙박시설은 그동안에 많이 논란이 돼 왔는데 이 생활형 숙박시설 위주의 이런 개발은 지양해야 된다라고 이렇게 보고요, 이런 것들이 계속됨으로써 특히 동구 주민들은 천혜의 북항 조망을 훼손함으로 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망권이 훼손된 지역은 우선적으로 고도 제한 해제를 풀어줘야 하고요, 거기에 따라서 기 허가가 났던 이런 롯데 드메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앞으로 신축이 들어갈 수 있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원도심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여도 이런 것들이 따라줘야 한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Q. 전통시장 활성화 문제는 사실 동구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볼 수 있는데, 동구에서는 어떻게 활성화를 시켜나갈 계획이십니까? {수퍼:부산역~이바구길~초량시장 연계한 ′′상권 르네상스′′ 계획} A. 동구도 전통시장이 좀 많은 편인데요. 지역 초량시장의 경우에는 부산역과 이바구길, 그 다음에 초량천, 초량시장 이런 것들을 한데 묶어서 상권 르네상스의 어떤 이런 계획들이 필요하다고 이렇게 보고요. 성북시장이라든가 그다음에 수정전통시장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지금 걸음마 단계이기 때문에 시설 현대화를 통한 지붕 아케이트 개량 사업 이런 것들이 필요하고요. 남문시장이라든가 자유 도매시장, 그다음에 대표적인 부산진시장 같은 경우에는 계속적인 시설 현대화의 이런 것들이 계속 투자가 되어야 되고, 특히 부산진시장의 경우에는 지금 상권이 침체가 돼 있는 원인이 BRT 공사를 하면서 육교를 통해서 2층으로 진입이 고객 유치가 많이 되었는데, 이게 철거가 됨으로 해서 상권에 굉장한 지금 현재 지장을 받고 있고 이래서 2층 진입이 가능한 엘리베이터.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이런 부분들을 해결을 함으로 해서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된다고 봅니다. Q. 또 도시재생사업이라든가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서 청년들이 일부 유입이 되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노령층이 많은 게 사실이고요, 청년 인구 유입은 또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A. 상당히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마는 이렇듯 원도심이 가장 청년 유입이 어려운 부분이 주거환경이 노후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청년들이 빠져나갔던 주거환경을 개선해 줌으로 해서 일단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그 여건을 만들어줘야 되고, 북항 재개발을 통해서 일자리 창출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우선적으로 연계가 되고 이런 쪽으로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주는 이런 것들이 굉장히 필요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Q. 결국 제일 먼저 말씀해 주신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부분하고 맞물려서 같이 좀 해결을 해나가셔야 될 부분이네요. A. 맞습니다. 원도심의 가장 큰 현안입니다. Q. 그리고 원도심에서는 동구와 또 인접 구들 통합 이야기가 계속 있었는데, 지금 사실 중단된 상황입니다만 통합에 대해서는 혹시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십니까? A. 이 문제는 여러 차례 현안으로 제기되어 왔는데요, 원론적으로는 원도심을 통합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원도심이 인구소멸 지역으로 지정이 될 정도로 심각한 그런 지금 현실에 있고요, 좀 아쉬웠던 부분은 서병수 시장님 재임 시절에 원도심 통합이 공약사항으로 추진이 되었습니다마는 그 당시에도 그게 결국은 성공하지 못했는데 그때 당시에 그게 아쉬웠던 부분이라고 보고요. 가장 큰 문제는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정치권에서 먼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원도심이 하나로 뭉쳐야 된다는 것은 그건 변론할 여지가 없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Q.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가지고 계시다는 말씀이시네요 동구 주민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동구 주민 여러분. 이번 선거에 어쨌든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앞으로 동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그중에서 이 미래는 향후 4년이 북항 재개발의 1단계, 2단계 완성을 통해서 원도심과 상승 발전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특히 2단계 지역에서는 2030 세계엑스포가 열리는 아주 대한민국의 행사로서 큰 지금 이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국정과제로서 2030 엑스포를 유치하겠다고 이렇게 하고 있는 이 시점에 우리 동구 구민들이 이 열기를 그대로 이어서 이걸 만들어내야지만 향후 이 골든타임을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내느냐에 따라서 동구가 발전하느냐 원도심의 중심으로서 다시 부활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제가 앞장서서 그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도와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잘 알겠습니다. 취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동구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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