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지점 수색 지시"…유족 "감사 청구"

재생 0| 등록 2022.07.03

"해수부 공무원 실종 당시, 북측 해역에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청와대는 엉뚱한 지점을 수색하게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해수부 공무원 실종 당시, 북측 해역에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청와대는 엉뚱한 지점을 수색하게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유족은 "북한 바다에 최대한 근접해 대응했다면 북한군이 총격을 가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7.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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