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저비용항공사 근거지 부산에 둬야′′

재생 0| 등록 2022.06.24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이 에어부산을 포함한 저비용항공사 근거지를 인천공항에 두겠다고 밝힌 데 대해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이 에어부산을 포함한 저비용항공사 근거지를 인천공항에 두겠다고 밝힌 데 대해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에어부산이 통합되면 2천명의 젊은 부산인재가 일자리를 잃는다며, 부산 성장과 가덕신공항의 성공을 위해, 저비용항공사의 거점을 부산에 둘 것을 주장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6.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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