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머리 초등생 신체만진 60대 여교사 징역형

재생 0| 등록 2022.06.25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머리가 짧은 초등학교 여학생의 민감한 신체부위를 만진 60대 여교사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에 …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머리가 짧은 초등학교 여학생의 민감한 신체부위를 만진 60대 여교사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11살 B양의 신체부위를 만지며 수치심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6.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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