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법 "낙태권 보호 안 돼"…시위·비난 ′격화′

재생 0| 등록 2022.06.25

미국 연방 대법원이 임신 6개월까지 여성의 낙태 권리를 보장했던 기존 판례를 50년 만에 뒤집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

미국 연방 대법원이 임신 6개월까지 여성의 낙태 권리를 보장했던 기존 판례를 50년 만에 뒤집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슬픈 날"이라며 대법원을 강하게 비판했고 국제 사회의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6.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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