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고 물놀이…3년 만에 한강 수영장 ′활짝′

재생 0| 등록 2022.06.24

【앵커】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서울 한강 수영장이 3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오는 8월 21일까지 뚝섬과 광나…

【앵커】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서울 한강 수영장이 3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오는 8월 21일까지 뚝섬과 광나루 여의도 등 6곳에서 운영됩니다. 황정환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아이들이 한강 야외 수영장에서 물장구를 칩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물총 놀이도 하면서 한시도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벤치에 누워 여유를 만끽하는 시민까지. 코로나19로 3년을 기다렸습니다. [김다민/서울시 동작구: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닫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계속 찾아보고 있다가 개장 날이라고 해서 왔어요.] [박하은ㆍ이유진/서울시 은평구: 오늘 날씨가 조금 안 좋았는데 그래도 오픈된 거 보니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뚝섬·여의도·광나루, 잠원 수영장 4곳과 양화와 난지 물놀이장 등 모두 6곳이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수영장은 5천 원, 물놀이장은 3천 원이며 6살 미만은 무료입니다. [양돈욱/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과장: 아무래도 오랜만에 개장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수조 바닥 보수라든지 기계 설비 시험 가동 등 여러 가지 전반적인 사전점검을 시행하였습니다.]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1m 거리 유지가 어렵거나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착용을 권고합니다. 화장실과 매점 등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3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한강 수영장은 오는 8월 2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됩니다. OBS뉴스 황정환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6.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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