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국제 원예 행사에서 신기술 선보여

재생 0| 등록 2022.06.15

1.월드브리핑입니다. 먼저 네덜란드입니다. 네덜란드는 해마다 세계적인 꽃 축제가 열릴 만큼 원예에 진심인 국가이기도 한데요.…

1.월드브리핑입니다. 먼저 네덜란드입니다. 네덜란드는 해마다 세계적인 꽃 축제가 열릴 만큼 원예에 진심인 국가이기도 한데요. - 캐스터 아웃 - 그래서인지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국제 원예 행사는 원예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신기술들이 많이 발표되었는데요. ′베리′라고 불리는 이 로봇은, 과일의 숙성 정도를 감지하고, 수확한 뒤 무게를 측정해 포장까지 합니다. 시간당 10kg을 수확할 수 있는데요. 사람의 수확량보다는 적지만, 24시간 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이득입니다. 또, 창고형 실내 수직 재배 시스템도 소개되었는데요. 실내 원예에서는 조명이 가장 중요한데,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원적외선을 조합해 식물에 필요한 최적의 빛을 자동으로 내보내고, 조절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6.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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