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중대범죄수사가 정치보복? 국민들 동의 안해” ... 민주당 '정치보복' 지적에 반박 [엠픽]

재생 0| 등록 2022.06.16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오늘(16일) 제40회 교정대상 시상식 참석 전 취재진과 만나 “검찰과 경찰은 부패범죄를 제대로 수사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오늘(16일) 제40회 교정대상 시상식 참석 전 취재진과 만나 “검찰과 경찰은 부패범죄를 제대로 수사하라고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검찰이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여성가족부 대선공약 개발 의혹’ 등 사건 수사에 박차를 가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정치 보복’으로 규정하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 장관은 이에 대해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며 반박했습니다. 이후 한 장관은 시상식에서 열악한 교정시설 환경과 교정공무원 처우 개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교정대상은 수용자의 체불임금 문제를 해결하고 암 투병 중 숨진 수용자의 장례를 직접 챙긴 서선교 대전교도소 교감에게 주어졌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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