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 구조작업 도중 숨진 정호종 경장 벤치 조성

재생 0| 등록 2022.06.14

통영해양경찰서는 바다에서 구조작업을 하다 숨진 故 정호종 경장을 기리는 벤치를 경찰서 쉼터에 만들었습니다. 정 경장은 지난 …

통영해양경찰서는 바다에서 구조작업을 하다 숨진 故 정호종 경장을 기리는 벤치를 경찰서 쉼터에 만들었습니다. 정 경장은 지난 2020년 6월, 통영 홍도 인근 해상 동굴에서 다이버 2명을 구조한 뒤, 현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6.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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