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잠룡' 오세훈-김동연 첫 회동.."서울·경기·인천 협의체 만들자" [엠픽]

재생 0| 등록 2022.06.13

6.1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여야의 대표적인 차기 대권주자로 부상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지방선거 이후…

6.1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며 여야의 대표적인 차기 대권주자로 부상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지방선거 이후 처음 만나 광역버스 노선 연장 등 서울·경기 간 현안을 논의 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3일) 오전 11시 20분 시장 집무실에서 김 당선인과 만나 약 20분간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비공개 면담에 앞서 “서울과 경기, 인천이 함께 3자 협의체 논의 기구를 만들어 수도권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정책을 펴는 것이 긴요하다”면서 “당적·진영과 관계없이 국민 편익 증진만이 행정의 목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솔직한 대화와 협조, 양보를 통해 서울시와 경기도가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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