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취재팀 현지르포 학살과 폐허의 도시 ‘부차’ | KBS 220611 방송

재생 0| 등록 2022.06.13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2년 6월 11일 KBS 취재팀이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 최대 현장인 우크라이…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2년 6월 11일 KBS 취재팀이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 최대 현장인 우크라이나 부차를 취재했습니다. 부차의 길가에는 파괴된 탱크와 폐허가 된 가옥들만 남았습니다. 그동안 고통 받았던 주민들이 생생한 증언을 쏟아냈습니다. 또한 호스트멜 공항엔 우크라이나어로 꿈 이라는 뜻의 수송기 므리아가 처참히 부서져 있었습니다. 므리아는 무려 250톤의 수송 능력을 갖고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송기로 단 1대뿐입니다. 이외에도 곳곳에서 러시아군의 약탈 현장이 목격되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6.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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