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 감독 "손흥민 '월클' 아직 아니야..10%씩 더 성장해야" [엠픽]

재생 0| 등록 2022.06.1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60) 손축구아카데미 감독이 취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60) 손축구아카데미 감독이 취재진가 만나 아들이 지금도 세계적인 선수 '월드 클래스'가 되려면 아직 멀었다고 말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도 월드 클래스가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선수가 월드 클래스냐는 질문에 '전 세계 최고의 팀의 핵심 선수'라고 답했습니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화무십일홍'이란 말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고 교만해져선 안 된다는 말도 한 손웅정씨. 냉정해 보이기까지 한 아버지의 말과 행동에서 왜 아들이 세계 최고의 공격수가 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관련기사:: https://www.mbn.co.kr/news/sports/4781408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6.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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