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

재생 0| 등록 2022.06.09

<앵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디자인과 관련한 전문 전시회인 부산디자인위크가 오늘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오늘은…

<앵커>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디자인과 관련한 전문 전시회인 부산디자인위크가 오늘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오늘은 디자인위크를 함께 준비한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과 디자인 위크 이야기 잠시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강필현/부산디자인진흥원장} -예,안녕하십니까 Q.디자인위크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는데요.디자인위크 먼저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A. 저희 부산디자인위크는 관과 민과 공공이 같이 협력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미래 가치에 대한 예감을 제공하고,시민의 삶의 질을 증진할 수 있는 하나의 사업 모델로 소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현재 27년간 ′′서울 리빙페어′′죠.우리나라 대표의 전시사업을 일군 디자인하우스가 같이 참여하게 되고요, 부울경 방송을 대표하는 KNN과 저희 디자인진흥원이 협력해서 개최하는 그런 행사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는 사실 디자인 관련 전문 전시를 만나기가 좀 어려운데요.올해는 어떤 비전을 가지고 준비하셨습니까? A. 실질적으로 국제적인 디자인 전시는 해외 같은 경우에는 수도권 외 지역에서 많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제조 산업이 시작한 하나의 중심지이기도 하고요,그 다음에 물류*해양*문화산업의 하나의 글로벌 거점 도시이기도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산국제영화제라든지 그 다음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게임 전시인 지스타, 그 다음에 글로벌 조선해양의 코마린이라는 전시 등이 부산시에서 열리고 있고요, 저희 부산디자인위크도 여기에 맞춰서 올해 주요 테마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로컬 디자인으로 잡고 있고요, 실질적으로 지속 가능한,자생력이 있는 복합 문화도시에 대한 비전을 좀 더 심도 있는 하나의 콘텐츠로 여러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이 실질적으로 부산시가 하나의 글로벌 트렌드를 부산디자인위크를 통해서 소개하는 하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발전시킬 계획이 있습니다. Q.디자인 관련 전문가들도 많이 기다리고 계시겠지만 사실은 굉장히 다양한 볼거리들도 있고 프로그램들도 있는데,일반 시민들은 어디에 좀 주목을 하면 좋을까요? A. 지금 소개해 드리자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저희가 기획전과 특별전을 따로따로 나눠서 진행을 하는데요. 이것은 로컬 브랜드.부산산업의 로컬 브랜드들과 그 다음에 세계적인 하나의 이슈가 되는 글로벌 선진 디자인들을 같이 시민들이 비교하면서 감상하실 수 있는 전시회를 소개하게 되고요 특히 이 과정에 있어서 부산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부산의 하나의 편집숍이라든지 그 다음에 브랜드 쇼룸, 특히 그 다음에 커피숍 같이 하나의 스팟을 하나의 저희가 지정을 해서 네트워크를 형성해 놨습니다. 그래서 부산디자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단순하게 전시만 보시는 것이 아니라 부산시 전체에서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을 서비스할 계획이 있습니다. Q.디자인진흥원장님에게 이런 질문을 드리면 좀 어떨지 모르겠는데, 디자인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요? A. 그 단어 자체는 라틴어에서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복합적인 뜻이 있는데 하나는 지시하다,하나는 표현하다, 하나는 성취하다 이렇게 세 가지 뜻이 복합적으로 있는데 또 잘 생각해 보시면 디자인이라는 단어가 명사일 수도 있고 동사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복합적으로 봤을 때 디자인 분야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나라의 전반적인 것을 망라하고 있고요, 이러한 역할을 하다 보니까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기술과도 융합이 되고요, 지역사회라든지 사람들이 요구하는 인문학적 가치도 같이 융합돼야지 가치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간에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역할을 디자인 부문에서 담당을 했는데요. 2000년대부터는 사회 구성원들의 만족을 담당하거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디자인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산디자인진흥원도 부산 산업과 사회의 어떤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디자인이라는 영역이 워낙 말씀하신 대로 넓은 영역인데요.진흥원에서 하고 계신 사업들은 좀 어떤 것이 있습니까? A. 방금 말씀해 주셨듯이 영역이 상당히 넓습니다.그래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산업과 사회,두 가지로 나눠서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특히 부산의 디자인진흥이라는 것은 이 두 가지를 말씀드리기 전에 이것을 공급할 수 있는 부산디자인의 역량을 고도화시키는 게 하나의 중요한 사업의 대상이 되고요, 또 하나는 이것을 활용하는 수요에 대한 안목을 높여 드리는 게 정책의 중요한 첫 번째 과제입니다. 그래서 부산의 디자인생태계 창출을 위해서 저희가 기반 구축 사업을 같이 진행을 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올해부터 부산광역시가 디자인 주도의 제조혁신을 해 주는 사업을 도입을 저희 진흥원과 같이 했습니다. 이것은 기존의 어떠한 외형을 심리적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디자인 행위에서 확대돼서,제조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나 서비스나 신상품을 개발하는 것까지 다 망라해서 지원을 하고 있고요, 특히 이러한 것을 하다 보면 미래의 시장을 창출하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진행을 합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부산광역시랑 같이 디자인 주도의 창업 사업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성과가 매우 잘 나와서 여기에 같이 참여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라든지 문화관광부라든지 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Q.오늘 바쁘신데 나오셨는데,디자인진흥원도 어떻게 운영을 해 나가실지도 같이 좀 여쭤보겠습니다. A. 실질적으로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존재하는 이유는 부산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디자인을 활용하고 수요하는 시민의 어떤 디자인 활용에 대한 안목도,가치를 높이는 게 첫 번째 목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하나의 경영 기반을 통해서 크게 두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디자인 기능에 대한 정책 모델이 향후에는 중장기적으로 수립이 돼서 체계적으로 진행이 돼야 될 것 같고요, 또 하나는 보통 디자인산업하면 디자인을 서비스해 주는 산업으로 봅니다. 그런데 부산 같은 경우에는 AI,그 다음에 빅데이터 기반의 지식 서비스, 그 다음에 MICE,그 다음에 해양, 그 다음에 문화관광산업에 아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화된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산업이 여기랑 융합해서 이 분야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구체적으로 사업 모델을 실증할 수 있는 부산디자인융합산업을 육성하는 그 부분이 매우 필요합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하나의 경영 전략으로 삼고 있고요,마지막으로 말씀드릴 것은 이게 지속 가능하게 정책이 진행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지방자치 법령이죠.조례로 얘기를 하는데요. 부산에 있는 관련된 조례와 시행령 등에서 구체적으로 디자인을 활용하는 방법과 거기에 필요한 하나의 체계를 준비해서 저희가 하나의 부산디자인 정책을 펼칠 계획이 있습니다. <앵커> 네,잘 알겠습니다. 정말 하실 일이 정말 많으신데요. 일단 디자인위크 잘 진행하시기를 바라고,부산을 디자인의 도시로 잘 만들어주십시오. 오늘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6.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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