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말리는 개표...격전지 희비 엇갈려
재생 0회 | 등록 2022.06.02<앵커> 이번 선거는 다른 어느 때보다 정말 끝까지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수백표 차이로 희비가 엇갈렸…
<앵커> 이번 선거는 다른 어느 때보다 정말 끝까지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수백표 차이로 희비가 엇갈렸고 심지어 오늘(2) 아침 7시가 되서야 당락이 결정된 곳까지 있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끝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친 선거는 경남 교육감이었습니다. 개표 시작 12시간만인 아침 7시 겨우 0.5% 표 차이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중도보수 단일화로 양자대결 구도가 되면서 흔들렸던 박종훈 교육감은 진보 교육감으로 3선에 성공했습니다. {박종훈/경남교육감(3선)/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 모두의 생각을 녹여서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감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더 미래지향적인 교육으로 갚겠습니다.} 부산교육감 역시 마지막까지 표 차이가 1.65%에 불과해 손에 땀을 쥐게했습니다. 중도보수를 내세운 하윤수 후보가 당선됐는데, 지난 8년 동안 누적돼온 부산 교육의 문제개선을 약속했습니다. {하윤수/부산교육감 당선인/이제 너무 경도된 이념적 교육 차원에서 떠나서 인성을 다시 복원시키는 그야말로 교육공동체를 복원 시키는데 중점을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소 표차이를 기록한 것은 거제시장이었습니다. 불과 387표 차이로 국민의힘 박종우 후보가 현직시장을 꺾으며 낙동강 전선 탈환에 힘을 보탰습니다. {:박종우/거제시장 당선자/반드시 우리 윤석열 정부과 함께 힘 있는 여당 정부 그리고 서일준 의원, 박완수 도지사 그다음에 저 박종우가 원팀에 의해서 거제 경제 반드시 살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옆 통영 역시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가 접전끝에 현직시장을 꺾고 승리의 전선을 이어갔습니다. 불과 표차이는 2.8%로 막판까지 엎치락 뒤치락을 계속했습니다. {천영기/통영시장 당선자/더 좋은 통영 행복한 통영을 갈망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한표 한표가 모여서 이렇게 천영기가 통영시장 당선자로 결정된 것 같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거제와 통영 모두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가 표를 가져가면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사실상 국민의힘의 싹쓸이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유례없는 접전이 펼쳐진 것은, 지역표심이 생각만큼 단순하게 흘러가지는 않았다는 증거로 읽힙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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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6.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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