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층간소음 칼부림 가해자에 징역 22년형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5.27

지난해 11월 인천의 한 빌라에서 벌어진 층간소음 칼부림에 경찰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중상자가 생겨 논란이 컸죠. 아래층에…

지난해 11월 인천의 한 빌라에서 벌어진 층간소음 칼부림에 경찰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중상자가 생겨 논란이 컸죠. 아래층에 일가족 3명에게 칼부림을 한 4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징역 22년의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재판부는 가해자가 아래층 주민 3명 모두를 살해하려 한 점을 인정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5.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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