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엔비, 중 사업 6년만에 접어

재생 0| 등록 2022.05.25

월드브리핑입니다. 먼저 중국입니다. 세계 최대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중국 사업을 6년 만에 중단한다고 밝혔 습니다. …

월드브리핑입니다. 먼저 중국입니다. 세계 최대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중국 사업을 6년 만에 중단한다고 밝혔 습니다. - 캐스터 아웃 - 기대에 못 미치는 부진한 실적 때문인데요. 에어비앤비는 2016년부터 중국 사업을 시작했지만 중국이 차지하는 매출은 전체 의 1%에 불과했습니다. 여기에는 우후죽순 생겨난 중국 내 다른 기업들의 견제와 선점에 고전을 면하지 못한 것인데요. 실제로 다른 중국 기업들은 후발주자이지만 그동안 100만 개 이상의 숙소를 확 보한 반면 에어비앤비는 15개 남짓에 그쳤습니다. - 캐스터 인 - 특히 확진자가 1명만 나와도 도시 전체를 봉쇄하는 중국의 코로나 방역 정책이 철수 결정을 도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5.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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