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400명 연구소 떠날 판 ′′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경남에 타격
재생 0회 | 등록 2022.05.12<앵커> 정부의 방위산업 핵심 연구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진주에 문을 연지 1년 만에 대전 이전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L…
<앵커> 정부의 방위산업 핵심 연구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진주에 문을 연지 1년 만에 대전 이전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LH 정원감축으로 이미 타격을 입은 진주혁신도시와 지역경제에 또 다른 충격이 더해질까 우려가 큽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기자> 진주 경남혁신도시에 있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입니다. 국방기술을 기획, 관리하고 업체에 기술을 지원하는 방위산업 핵심 연구소로 지난해 5월 진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개소 1년도 되지 않아 이곳이 경남을 떠날 처지에 놓였습니다. 새 정부가 방위사업청을 대전으로 옮기면서 국가기술진흥연구원도 함께 이전할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이영춘/진주혁신도시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 공동위원장/이제 겨우 보금자리에 움트고 있는 기관을 옮기는 것은 예산 낭비이자 비효율을 자초하는 격입니다.} 진주혁신도시는 LH 정원감축으로 이미 타격을 입은 상황입니다. 직원만 4백명이 넘는 공공기관이 추가로 사라지면 지역경제에 큰 충격이 예상됩니다. 방위사업 발전 차원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높습니다. 국기연은 물론 방위사업청 위치도 경남이 더 적절하다는 것입니다. 경남은 우리나라 방산업체 절반이 모여 있는 최대 집적지, 방사청의 목적인 기업 육성과 수출 지원 측면에서 볼 때 대전이 아니라 창원에 방위사업청을 둬야한다는 여론이 여전합니다. {오병후/창원시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장/정부기관 중에서 창원의 방산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기관을 창원에 유치할 수 있는지...} 사천에 항공우주청 신설될 예정인 가운데 대전의 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 등이 사천으로 내려가는 것을 반대하고 있어 경남과 대전의 물고 물리는 기관 이전 싸움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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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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