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함안 공룡발자국, 경남도 기념물 지정 예고

재생 0| 등록 2022.05.13

1억년 전 중생대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 경남 고성군의 ′′삼락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그리고 함안군 ′′사촌리…

1억년 전 중생대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 경남 고성군의 ′′삼락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그리고 함안군 ′′사촌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가 경남도 기념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초식공룡 발자국과 새발자국 등 화석 1천 421개가 발견된 고성 삼락리와 110여개의 공룡발자국이 발견된 함안 사촌리 화석산지 모두 조각류 공룡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두 화석산지에 대해 30일동안의 도 기념물 지정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도 기념물로 최종 지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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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5.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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