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표정]윤석열 정부 기대 속 출범, 문재인 전 대통령은 귀향
재생 0회 | 등록 2022.05.13<앵커> 지난 한주 동안의 지역 정치권 소식들을 정리해보는 정가표정, 오늘도 김상진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앵커> 지난 한주 동안의 지역 정치권 소식들을 정리해보는 정가표정, 오늘도 김상진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는 전국적으로나, 지역적으로나 굵직굵직한 정치이벤트가 많았는데 관련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우선 윤석열 정부가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식을 통해 자유와 공정을 강조했는데 특히 모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사회적연대, 성장을 통한 양극화 해소를 강조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윤석열/대통령′′모두가 자유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공정한 규칙을 지켜야 하고, 연대와 박애의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한편 문재인 전 대통령은 사저가 있는 양산을 향했습니다. 임기말 역대 최고 지지율을 기록한 문전 대통령의 환송과 환영식에 많은 인파가 몰렸고 문 전대통령 부부의 표정도 매우 밝았습니다. {문재인/전 대통령′′집으로 돌아와보니 이제야 무사히 다 끝냈구나 그런 안도감이 듭니다′′} 두 개의 거대한 정치이벤트가 곧 있을 지방선거에는 어떤 영향을 줄지에도 각당의 셈법이 분주한 모습입니다. <앵커> 얘기가 나온김에 지방선거 관련얘길 나눠볼까요? 그동안 출마를 미뤘던 박형준 부산시장이 드디어 출마를 선언했지요 관련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상대인 민주당 변성완 후보는 지난달 17일 이미 등판해 무려 26일 정도를 혼자 외로운 선거운동을 해왔습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말처럼, 상대가 있어야 메아리도 있고 언론의 주목도 받는데 혼자서 선거운동을 치르니까 발품은 팔아도 주목은 못받는 일이 이어졌는데요. {변성완/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시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빨리 나오셔서 저와 공정한 경쟁과 토론을 통해서...′′} 그동안 대통령 취임식 등 여러 일정으로 출마가 늦어질 수 밖에 없던 박시장이 드디어 무대에 올랐습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1년 동안 열심히 많은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야구로 치면 이제 1회말을 지났습니다′′} 부산시장 기호1번 변성완 대 기호 2번 박형준, 경남지사 기호1번 양문석 대 기호2번 박완수, 이제야 이렇게 제대로 광역지자체장 선거판이 섰습니다. <앵커> 광역단체장 뿐 아니라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모두 확정이 됐고 후보 등록도 어제(12)부터 시작됐죠? 하지만 한편으로 이번주까지도 공천 반발이 이어지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기자> 네, 그렇습니다. 공천결과가 나왔지만 국민의힘 공천후폭풍 여파는 참 길게 이어졌습니다. 부산시의회, 경남도의회에서 반발기자회견이 계속된 것인데요. 기초의원부터 광역의원,구청장후보 가리지 않았는데 불공정한 과정과 밀실결정 방식을 지적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박경훈/부산 수영구 시의원 예비후보′′당협위원장 공천은 이미 결정났는데 쓸데없는 짓 한다는 비아냥으로...′′} 심사비와 당비는 챙기면서도 정작 정확한 공천과정에 대한 설명도 없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구요, {윤대혁/부산 연제구청장 예비후보′′심사비와 당비를 납부하고 공정한 심사를 기대했던 후보자들이 느낄 수 있는 배신감과 우롱당한 기분은...′′} 당협위원장이 특정후보를 염두에 두고 부당한 행위를 종용했다는 폭로기자회견까지 나왔습니다. 경남에서는 공천에서 배제된 국민의당 출신 정치인들의 항의가 이어진 가운데, 9건의 전과를 가진 후보를 공천한 산청의 경우 탈락후보는 물론 지역사회의 반발도 상당한 모습이구요. 끝까지 파열음을 잡아내지못한 지역구들은 이번에 뿌려진 분란의 씨앗이 향후 혹시나 부작용으로 작용하진않을지 불안해하는 모습입니다. <앵커> 그런데, 기초단체장의 경우 경남지역에서 무소속 출마가 줄을 이은 반면 부산은 생각보다는 출마자가 적은 편이라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경남에서는 무소속 출마, 대부분은 국민의힘 공천 여파로 인해 탈당한 후보자들이 꽤 많습니다. 줄잡아 10곳이 넘는데요. 반면 부산은 처음에 예상했던 것보다는 적습니다. 현재 확실히 출마의사를 밝힌 곳은 중구, 동래, 기장 정도이구요. 금정에서 무소속 출마가 확실해보였던 이순용 후보나 동구 박한재 후보, 북구 손상용 후보는 중도포기했습니다. 대체적인 이유는 보수분열을 우려한 것인데요, 자칫 보수표 분열로 민주당이 당선될 경우 책임론이 따를 것을 우려한 때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후보들은 불출마 결정을 내리면서도 금품공천설을 비롯한 부당한 사례가 많았다며 국민의힘 공관위를 질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앵커> 참으로 말많고 탈많은 공천 과정이었는데요. 새 정부 출범*청년 공관위 구성 등으로 한껏 높았던 지역민의 기대를 깨트릴만큼 정말 실망스런 점이 많았다는 거, 국민의힘이 명심해주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주 정가표정은 여기까집니다. 김상진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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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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