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직하게 한 길만 걷는 ‘소들의 아버지’ 이한경 수의사

재생 0| 등록 2022.05.15

워낙 크기가 커 동물병원으로 이송이 쉽지 않은 소를 위해 직접 움직이는 병원을 끌고 지난 30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소를 돌…

워낙 크기가 커 동물병원으로 이송이 쉽지 않은 소를 위해 직접 움직이는 병원을 끌고 지난 30년간 전국 각지를 돌며 소를 돌봐온 이한경 수의사의 나는 VETMAN이다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5. 15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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