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폭염 맞은 파키스탄…봄 없이 바로 여름

재생 0| 등록 2022.05.12

월드브리핑입니다. 먼저 파키스탄입니다.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소년들이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요즘 파키스탄은 최악의 폭염이 이…

월드브리핑입니다. 먼저 파키스탄입니다.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소년들이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요즘 파키스탄은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 캐스터 아웃 - 최고기온이 47도까지 치솟으면서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계절은 봄 없이 바로 여름으로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재난 당국은 때 이른 폭염으로 열사병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농작물 경작에도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데요. 또 북부 히말라야 산맥지역의 빙하가 녹으면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5. 12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오늘의 월드뉴스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