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승부욕에 눈먼 국대급 꼼수 랠리가 난무하는 슈퍼림픽! 과연 금메달의 주인공은?

테니스 선수 이형택 피셜 ＂재시는 절대 부상 당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ｏ⊙)?

'그래도 축구 선수였는데¨' 아빠 동국 당황! 그만둔 재시의 놀라운 실력 (ㅁ)

약 올리는 데에는 이미 동국 경지(?)에 오른 재아의 약올리기 스킬

!이동국 조선시대 사람설(?)! 딸들의 연애를 이해하기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된 이동국

'어‥¿ 멋있다¨¡＂ 개그캐가 되어가고 있던 테니스 선수 이형택의 본업 TIME

※실제 시합 같은 긴장감※ 테니스 부녀들의 자존심을 건 복식 대결! 그 승자는?

아빠 형택과 딸 미나 사이에 흐르는 냉랭한 기운 (⊙﹏⊙)

＂저도 뭐 42연승이었죠 (๐॔˃̶ᗜ˂̶๐॓)＂ 초5 선수 앞에서 주름 잡는(?) 왕년 스타 형택

젖 먹던 힘까지 영차 영차! 볼까지 파르르 떨린 박빙 대결, 줄다리기 승자는?

'아빠들이 너무해(@_@;;)' 체육 대회에서 구멍 제대로 담당하는 아버님들 ( ╯□╰ )

이건 체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여 _! 아빠들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

3:3 동점 상황! 승리를 향한 마지막 레이스 이어 달리기, 그 승자는?

재아와 12살 때까지 테니스 선수 활동을 했던 재시, 과연 재시의 실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