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320억 나눠야" '50억 클럽' 언급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5.06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 재판에서 결정적 증거인 이른바 스모킹건으로 불렸던 '정영학 녹취록'에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 재판에서 결정적 증거인 이른바 스모킹건으로 불렸던 '정영학 녹취록'에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50억 클럽'으로 불렸던 인물들에게 로비를 하려한 정황이 공개됐습니다. 김 씨는 "320억을 나눠 가지면 된다"며 "50개 나갈 사람을 세 주겠다"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5.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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