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생곡쓰레기매립장 마을 주민 집단 이주

재생 0| 등록 2022.05.02

20년 넘게 악취 피해에 시달려온 부산 생곡쓰레기매립장 인근 마을 주민들이 명지국제신도시로 집단 이주합니다. 마을 주민들은…

20년 넘게 악취 피해에 시달려온 부산 생곡쓰레기매립장 인근 마을 주민들이 명지국제신도시로 집단 이주합니다. 마을 주민들은 부산시와 합의를 통해, 명지국제신도시 내 단독주택 용지를 조성원가에 공급 받아 2027년까지 생곡마을 160여 가구, 주민 380여 명이 이주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2027년까지는 기존처럼 주민들에게 재활용선별장 운영을 보장하고, 주거환경개선비 45억원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5.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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