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조작 사건' 검사 인선에 뒷말 무성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5.06

이번에 발표한 19명 인사 가운데, 공직기강비서관 자리에 이름을 올린 이시원 전 수원지검 부장검사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

이번에 발표한 19명 인사 가운데, 공직기강비서관 자리에 이름을 올린 이시원 전 수원지검 부장검사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전 부장검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대구고검에서 함께 근무한 적이 있는데, 과거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으로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당장 황당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5. 06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