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가정서 아기 사망, 화상·멍 자국 '학대 정황'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5.02

입양을 앞둔 생후 13개월 아기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위탁 가정의 신고를 받고, 의료…

입양을 앞둔 생후 13개월 아기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위탁 가정의 신고를 받고, 의료진이 아기 상태를 확인해봤더니 화상과 함께 멍자국이 발견됐습니다. 학대 의심 정황이 있는 거죠.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5.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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