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절친의 아이를 죽인 살인범, 우정이라는 이름 뒤에 감춰둔 검은 속내

일가족 3인을 살해한 '거여동 아파트 밀실 살인', 저항 흔적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단 하나뿐인 출입문, 어떠한 침입 흔적 없이 범행이 가능했던 이유는?

※충격※ 여고 동창 일가족을 잔인하게 죽인 이 씨, 최초 신고부터 눈물 연기까지 선보인 뻔뻔함?!

남편을 얻기 위해 본처를 죽였다?! 피해자의 모든 걸 빼앗고 싶었던 욕망

별 볼일 없는 삶을 이어온 이 씨, 피해자를 계속해서 무시했던 이유는?

범행의 시작점이 된 자격지심, 피해자가 행복한 게 억울했다?!

피해자의 남편 배웅까지?! 추잡한 속내를 감추고 지낸 이 씨의 뻔뻔함

소외당하는 게 싫었다?! 피해자 가족을 향한 광적인 집착을 보인 이유

키울 사람 없으니까 같이 죽였다?! 아이들까지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의 어처구니없는 대답..

범행 전 사전답사까지 했다!? 치밀하게 준비한 밀실 살인 계획..

안고 있던 아이가 다칠까 저항조차 하지 못한 피해자.. 일가족을 잔혹하게 살해한 이 씨

※충격※ 피해자 남편과 불륜 관계였다?! 잔인한 범행의 또 다른 이유..

불륜 관계를 들킨 이 씨, 피해자를 향한 질투와 악감정이 폭발한 이유

손에 남겨진 선명했던 붉은 선, 결정적인 단서가 되었던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