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남동 버스정류장 사고 ′′운전자 과실′′ 판단

재생 0| 등록 2022.04.26

지난달 부산 암남동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버스정류장을 덮쳐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운전자 …

지난달 부산 암남동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버스정류장을 덮쳐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운전자 과실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차량 감식 결과, 80대 운전자 A씨가 사고 당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으며, 시속 27km 정도로 후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4. 2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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