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회> 대평댁 엄마의 소원 막둥아! 장가가자 MBN 220429 방송

재생 0| 등록 2022.04.25

전라남도 구례군, 4가구만이 살고 있는 산속 마을에는 어머니 황쌍남 (86세) 노총각 막내아들 고영수 (56) 씨가 함께 살…

전라남도 구례군, 4가구만이 살고 있는 산속 마을에는 어머니 황쌍남 (86세) 노총각 막내아들 고영수 (56) 씨가 함께 살고 있다. 6년 전, 서울에서 일을 하다 건강상의 문제로 어머니 곁으로 온 아들 영수 씨. 젊은 시절 폐결핵을 앓고 관리를 못 한 탓에 호흡기 기관이 더 악화하여 어머니가 계신 고향으로 돌아왔다. 어머니의 정성 덕분인지 이제 영수 씨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거의 받지 않을 만큼 건강을 되찾았다. 아들의 건강이 항상 우선이었던 아들이 건강을 되찾아가자 엄마에게는 이제 또 다른 소원이 생겼다. 바로 노총각 아들이 장가가는 것.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4. 29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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