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 장동화 창원시장 예비후보

재생 0| 등록 2022.04.20

{추종탁/KNN경남 보도국장} <기자> 인물포커스 추종탁입니다. 창원시장을 향한 국민의힘 내부경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

{추종탁/KNN경남 보도국장} <기자> 인물포커스 추종탁입니다. 창원시장을 향한 국민의힘 내부경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컷오프 과정을 거쳐 4명 정도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요. 장동화 예비후보와 함께 자세한 말씀 나눠보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장동화/국민의힘 예비후보} -네,반갑습니다. Q. 장동화 후보님,우선 창원시민 모두가 후보님을 다 알지는 못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본인 소개하고 출마의 변 간단하게 말씀드릴까요. A. 저 장동화 30년 전 사회 첫발을 내딛으며 자원봉사부터 시작하고 오직 내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 중 하나인 특례시 지정은 저 장동화가 창원*마산*진해 통합준비위원장으로 초석을 깔았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수확이었습니다. 통합 당시 108만 도시가 이제 103만 도시로 시한부 특례시가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창원에 대한 더 큰 비전이 있었기에 나섰습니다. 창원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으로 10년을 지켜보며 준비했습니다. 저 장동화,창원의 대표 마케터가 되어 위기의 창원시를 구하고 디지털 시정으로 창원을 국제적인 휴양도시로 만들어 민생경제를 부흥시키고자 출마하였습니다. Q. 현재 창원시가 여러 가지 많은 문제들이 있지 않겠습니까.현재 가장 큰 문제점은 뭐라고 보십니까? A. 아무래도 지금 2019년도에 발생한 코로나 거의 잠식이 돼 가는,코로나로 인한 우리 민생 경제 파탄이 가장 큰 해결책이고, 두 번째는 인구 감소로 인한 시안부 특례시. 세 번째는 지금 현재의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불법특혜 의혹들 이걸 바로잡는 게 가장 중요한 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그동안에 통합 이후에 8년 동안 앞에 중앙정부의 퇴직 고령의 우리 중앙정부에서 노렸던 안상수 시장의 행정 난맥상,그리고 지금 현재 시장의 근시안적인 어떤 행정 절차들. 이런 것 때문에 지금 실제적으로 창원 시민들이 많이 떠나고 있지 않습니까. 살기 좋은 도시 같으면 108만 창원시에 왜 계속 줄어들고 있겠습니까. 그게 가장 큰 행정을 모르고, 또 창원,마산,진해 다 특성이 다르거든요. 우리는 수원이나 고양이나 이런 도시하고 100만 도시가 다릅니다. 창원은 실질적으로 마산의 사람들의 주민과 생각이 다르고 창원 시민들의 어떤 젊고 그런 생각이 다르고,진해는 진해대로 또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행정과 주민의 생각을 잘 읽지 못하면 결국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해서 우리 창원시가 어려움에 처했다고 봅니다. Q. 어떤 공약과 정책을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하실 계획이십니까? A. 여러 가지 공약이 있습니다. 최고 첫 번째 제가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 게 레포츠 휴양 특례시입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이 놀고 먹고 즐길 거리가 없다,노점 도시다 그래서 이걸 꿀점 도시로 바꿔야 되는데,실제적으로 우리가 이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번 여론조사를 했는데 대체적으로 경제, 일자리, 부동산었는데 면접 조사를 하니까 젊은이들이 대부분 또 놀 때가 없다, 그 다음에 문화가 없다,나이 드신 분들은 휴양할 데가 없다.그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최고 먼저 레포츠 휴양 특례시를 만들고 두 번째는 로봇산업 제조 아이디어 창업 도시를 만드는 겁니다. 로봇랜드가 지금 로봇산업 중심으로 우리가 진행이 됐어야 되는데 그걸 지금 잘못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고,또 창원의 기계 제조의 중심지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기술을 바탕으로 해서 로봇 병원을 세운다든지 또 우리 스타트업 로봇 도시를 만든다든지,그리고 로봇 인증 기관을 우리는 유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산업을 진행을 시킬 것이고, 또 우리 지금 세 번째는 창원을 치유와 생애 주기별 복지특례시를 만든다는 것이고 그 다음에 미래교육 중심 교육특구를 만들 참입니다. 지금 좌파 정권과 또 좌파 교육감으로 인해서 창원 전체의 경남 전체의 교육의 질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원시가 돌봄이라든지 여러 가지 교육환경 개선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다음으로는 환경수도와 미래형 교통 선진특례실을 만들어서 우리 시민들이 좀 편안하고 쉽게 말해서 어머니 행정 ,시민과 다가가는 행정 그런 행정을 앞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Q. 정부 행정 경험이 부족하다,또 중량감이 부족하다 이렇게 조금 비판하는 시각도 상존하고 있어요. A. 맞습니다.그거는 저는 인정을 하겠습니다.그러나 우리가 우리 안상수 시장을 봤고 또 우리 홍준표 지사를 봤습니다. 중앙에서 잘 나가던 분들이 지방에 내려온다고 지방 행적을 모르기 때문에 조금 전에도 제가 얘기했지만 마산,창원,진해 다 특색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째는 우리 시민들이, 마산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민생이 어땠는지 창원도 마찬가지고 지방 행정을 아는 사람만이 지방 행정을 이끌어 갈 수 있고, 국책사업이라든지 대규모 사업은 우리 여기에 훌륭하신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여기에 저 혼자 시정을 펼쳐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우수한 정무직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정무직 공무원들의 머리를 빌려서 같이 이끌어간다면 저는 정말 지방과 중앙과 조화를 이루면서 우리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정치를 펼칠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Q. 마지막으로 창원시민 여러분께 한 말씀 간단히 부탁드리겠습니다. A.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창원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으로 10년을 지켜보고 준비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대통령 공약을 조속하게 이행하고 레포츠와 휴양을 즐기기 위해 창원을 찾는 사람이 넘쳐나도록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현 창원시장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후보 저 장동화에게 압도적으로 도와주십시오. 바쁘신데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4.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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