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확진자 경남 1194명 부산 4142명

재생 0| 등록 2022.04.20

경남에서 어제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모두 천 백 94명 발생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오후 2시 기준 코로…

경남에서 어제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모두 천 백 94명 발생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새 확진자 수가 4천 백 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먹는 약의 처방 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해외에서 소아 처방을 임상시험하고 있다며, 아직 부작용이나 특별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지만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현재 60세 이상과 면역 저하자, 4,50대 기저질환자에게 투약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법정 감염병 등급이 내려가면서 처방 기준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4.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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