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 현수막 줄 끊은 여성 2명 체포

재생 0| 등록 2022.04.18

세월호 참사 8주기인 어제(16) 오후 부산 북구 화명동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현수막 60여 개의 줄을 끊은 혐의로 여성 2…

세월호 참사 8주기인 어제(16) 오후 부산 북구 화명동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현수막 60여 개의 줄을 끊은 혐의로 여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가위를 이용해 도로가에 설치된 세월호 참사 추모 현수막을 매단 줄을 끊은 40대와 50대 여성 2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4.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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