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죄인에게 자결을 명하오!＂ 유배지에 가있는 민무구와 민무질에게 명을 내리는 이방원! | KBS 220417 방송

[＃하이라이트＃] 태종 이방원 25-28회 // 명심하거라 이 아비에겐 당장 군왕이 되어도 손색없는 아들이 한 명 더 있다! | KBS 방송

[명연기 퍼레이드] 모두를 숨죽이게 만드는 배우들의 명연기⭐ | KBS 방송

[29회 예고] 아바마마의 뜻을 이해하는 건, 소자밖에 없사옵니다 | KBS 방송

혼란스러운 세자를 다그치는 이방원! 밖에서 들리는 민씨의 절규... ＂저 절규를 이겨내거라!＂ | KBS 220417 방송

＂전하 제발 명을 거두어주시오...＂ 온몸으로 고통스러워하며 울부짖는 민씨... | KBS 220417 방송

제주 유배지에 자결하는 민무구와 민무질... ＂중전마마 부디 강녕하시옵소서＂ | KBS 220417 방송

＂형님이 조금 더 잘하셨으면...!＂ 세자에게 맞서는 충녕군! 책임을 묻는데... | KBS 220417 방송

형제가 죽은 후, 관직을 받은 민무휼과 민무회! ＂너희에게 왜 관직을 맡긴단 말이냐?＂ | KBS 220417 방송

＂더는 거론하지 마시오!＂ 하륜의 비리를 덮어주는 이방원! | KBS 220417 방송

다시 한번 양위를 선언한 이방원! ＂전하! 양위의 명을 거두어 주십시오!＂ | KBS 220417 방송

＂잠이 올 것 같사옵니다...＂ 상왕 이방과의 등에서 숨을 거둔 대비 김씨 | KBS 220417 방송

아들들에게 민씨의 안부를 묻는 이방원! ＂어머니는 좀 어떠시냐?＂ | KBS 220417 방송

유흥을 즐기는 세자를 목격한 충녕군! ＂세자 저하는 절대로! 왕이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 KBS 220417 방송

[충격 엔딩] ＂네가 날 기만했구나＂ 세자의 모습에 크게 실망한 이방원! 한마디만 남기는데... | KBS 220417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