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빠질 수 없는 족구, 이제 거기에 군장을 곁들인

'서브는 이렇게 넣는것' 이기는 서브만 골라 넣는 서브계의 테리우스 HID 이민곤

＂쌤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정도면 거의 707·UDT를 위한 맞춤 미션?

'믿음직 그 자체' 완벽한 조합 SART·해병대! 선상 근무 경험자에 현직 해경까지?

모터 달린 듯한 IBS 속도! 완벽한 팀워크로 200m 1분 만에 돌파하다?!

※위기※ 방심하며 노룩 통과? 매복한 대항군에 후방 기습 당해버린 SART·해병대

아군이 인질로 잡혀 있다?! 퇴출하는 도중 받은 예상치 못한 추가 미션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구조 임무'받고 끝내주게 구조하는 SART

1위X2위 막강한 조합 '특정사'! 하지만 두 부대 다 IBS 경험이 전혀 없다?!

이래서 킬러규! 보이지도 않는 대항군 찾아 사살하는 클라쓰

이래서 HID, HID하나? 살짝 나온 틈으로 대항군 파악하는 대단한 경계능력

팀원 분산 전략의 특전사·HID, 유일한 퇴출로를 막아선 대항군과 1:1로 마주치다?!

자물쇠로 단단히 포박된 인질, 열쇠 뭉치 속 맞는 열쇠는 단 하나!

[#강철부대2 하이라이트] 완벽하게 설치된 두 개의 폭탄.. 해병대 정호근의 침착한 대처

[#강철부대2 하이라이트] 대항군의 후방 기습! 무방비 상태로 당하는 SART

[#강철부대2 다음이야기] (쾌속질주) 불과 몇 초 차이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마라! 동반탈락이 걸린 연합작전의 결과는?

혹시 둘이 쌍둥이? 말없이도 찰떡 호흡! 환상의 케미 특전사 최용준과 성태현

[#강철부대2 하이라이트] 족구에 베네핏을 태워?? 세상 행복한 명랑 족구 사전 미션

[#강철부대2 하이라이트] 숨어있던 적을 보지 못하고 총에 맞은 싸특수의 운명은? SART x 해병대 해상대테러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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