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모임 10명, 밤 12시까지 영업

재생 0회 | 등록 2022.04.04

어제 오후 5시 이후 경남에서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모두 천 2백 11명 발생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오후 2시 기준으로…

어제 오후 5시 이후 경남에서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모두 천 2백 11명 발생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오후 2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5천 9백 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의 거리두기 완화조치로 오늘(4)부터 2주동안 사적 모임 가능 인원이 10명으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시간은 밤 12시로 늘어납니다. 영화관과 공연장의 경우, 마지막 상영*공연 시작 시간을 밤 12시까지로 허용하지만, 끝나는 시간은 다음 날 오전 2시를 넘지 않도록 제한됩니다. 오늘부터는 또 외래진료센터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진료가 시작되며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보건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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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4.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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