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유재수 전 부시장 집행유예 확정

재생 0| 등록 2022.04.01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금융업체 대표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최종 유죄판결을 받았…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금융업체 대표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최종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는 어제(31)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유 전 부시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2010년부터 2018년 사이 투자업체와 신용정보 업체 대표 등 4명으로부터, 4천 9백 5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4.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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