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중독 13명′′ 대흥알앤티 처벌 요구 잇따라

재생 0| 등록 2022.03.24

유독 화학물질에 급성 간염 환자 13명이 나온 자동차부품업체 대흥알앤티를 고용노동부가 압수수색한 가운데 노동계가 책임자 처벌…

유독 화학물질에 급성 간염 환자 13명이 나온 자동차부품업체 대흥알앤티를 고용노동부가 압수수색한 가운데 노동계가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회사가 국소배기장치 문제를 알고도 방치했으며, 비용을 아끼려 값이 싼 세척제를 사용했지만 유해성은 잘 몰랐다고 발뺌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부산고용노동청 앞에서는 사업주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대흥알앤티 노조원들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3.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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