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코로나19 소상공인 긴급대출 지원 확대

재생 0| 등록 2022.03.22

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불황과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대출 지원을 올해도 이어갑니다…

BNK경남은행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불황과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대출 지원을 올해도 이어갑니다. BNK경남은행은 개인 신용평점에 관계없이 개인당 최대 1천만원 한도의 긴급대출이 가능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첫 해인 지난 2020년 110억원, 지난해 125억원에 이어 올해는 150억원으로 지원규모도 늘어났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3. 2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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