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수 전 부시장 오는 31일 대법원 선고

유재수 전 부시장 오는 31일 대법원 선고

재생 0회 | 등록 2022.03.15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는 31일 나올 예정입니다. 대법원 1부는 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는 31일 나올 예정입니다. 대법원 1부는 뇌물 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유 전 부시장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오는 31일로 지정했습니다. 유 전 부시장은 지난 2010년부터 2018년 사이 투자업체 대표 등 4명으로부터 모두 4천 9백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항소심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3. 15
카테고리       뉴스

KNN뉴스

knn

knn 전체보기 >

KNN뉴스

연속재생동의

KNN뉴스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