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확진자 경남 4209명, 부산 25804명

재생 0| 등록 2022.03.14

어제 오후 5시 이후 경남에서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모두 4천 2백 9명 발생했습니다. 창원에서 3천 48명이 나와 가장 …

어제 오후 5시 이후 경남에서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모두 4천 2백 9명 발생했습니다. 창원에서 3천 48명이 나와 가장 많았고, 사천 6백 88명, 거창 2백 38명 순이었습니다. 부산에서는 어제 오후 2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새 확진자 수가 2만 5천 8백 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부산 75%, 경남 79%입니다. 한편 정부는 오늘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별도의 피씨알 검사 없이도 코로나19 확진자로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PCR 검사로 몰리는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놓이자 내놓은 대책으로, 고위험군인 60세 이상은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바로,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처방하도록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3.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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