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기부금 영수증′′ 발급받은 공무원 등 적발

재생 0| 등록 2022.03.11

부산지역 공무원 등 100여 명이 부산 유명 사찰 명의로 된 허위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소득공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

부산지역 공무원 등 100여 명이 부산 유명 사찰 명의로 된 허위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소득공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사찰 직인과 서류 등을 위조한 브로커 A씨 등 일당에게 20만~30만 원의 수수료를 받고 허위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추가 일당을 파악하는 한편 경찰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국세청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3.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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