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정가 격랑 속으로…정계개편 초읽기

재생 0| 등록 2022.03.10

【 앵커 】 윤석열 당선인이 공식 일정을 시작하면서 여의도 정가에도 격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승리를 자축하는 동시에 자세를…

【 앵커 】 윤석열 당선인이 공식 일정을 시작하면서 여의도 정가에도 격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승리를 자축하는 동시에 자세를 낮추는 국민의힘도 패배 후폭풍에 휩싸인 민주당도 고민이 깊어가는데요. 장성호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장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보수진영이 5년 만에 정권을 되찾으면서 권력 지형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는 관측 나오고 있는데요. 국민의힘이 ′윤석열당′으로 재편될 것인지, 그런데 체질 급변을 꾀하기엔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질문2】 그런데 당장 발등의 불 떨어진 곳은 민주당이죠. 송영길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총사퇴 했는데, 새 비대위원장 선출이나 조기 전당대회 필요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3】 윤 당선인도 고민이 분명합니다. 여소야대 국회에서 국정 운영을 이끌어 가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는데요. 윤 당선인. "여소야대 상황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정치가 훨씬 성숙되어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만 말이나 대의처럼 쉬운 일일까 의문인데요. 【질문4】 이런 가운데 대통령 인수위 위원장 자리에 이목이 모입니다. 안철수 대표가 유력하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안 대표는 정부 일보다는 당내 역할을 하고 싶단 의지가 있다"고 말했어요. 그렇다면 단일화 당시 안 대표가 직접 성과로 보여주는 행정 업무는 하지 못했다는 발언은 어떻게 되는 거죠? 【질문5】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당선 인사에서 거대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하면서 차기 정부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내각 입성 여부가 주목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6】 이르면 다음주 윤석열 당선인, 문 대통령과 회동할 계획인데요. 특히 이번 회동에서 윤 당선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건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부 언론의 앞서나간 전망일까요, 아니면 문 대통령에게도 부담을 덜어줄 제안이 될까요? 【질문7】 이번엔 대선 표심의 향방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의 과제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영호남 지역주의와 진영 대결이 강화됐다는 평가와 함께 경기와 인천에선 윤 당선인보다 이재명 후보 지지가 더 많았습니다. 지역별 쪼개진 민심에 어떤 통합 카드가 통할까요? 【질문8】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은 성별을 기준으로 완전히 엇갈렸죠. 오늘 윤 당선인, 성별 갈라치기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만 윤 당선인이 여가부 폐지를 추진한다면 문제를 키우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3.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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